기업하기 좋은도시 구미 "기업애로모니터 활동"시작
양원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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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3 11:31
구미시는 12월13일 시청 상황실에서 기업애로모니터요원 위촉식을 갖고 50명의 모니터요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기업애로모니터요원은 기업인의 입장에서 기업활동에 불합리한 각종 규제나 애로사항을 청취하여 구미시에 제출하고 시에서는 이를 토대로 해결책을 모색하고“기업하기 좋은도시 구미”를 건설하는데 필요한 기본 자료로 활용하게 된다.
모니터요원은 각 기업관련 협의회 회원 32명과, 지역별 기업체 실무자 18명으로 기업의 실정과 문제점을 가장 잘 알고 있는 기업체 대표자 및 실무자를 중심으로 대상을 추천 받아 구성하였다.
모니터요원은 각 기업관련 협의회 회원 32명과, 지역별 기업체 실무자 18명으로 기업의 실정과 문제점을 가장 잘 알고 있는 기업체 대표자 및 실무자를 중심으로 대상을 추천 받아 구성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