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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유진 시장 ‘‘제3회 중국도시삼림포럼’ 참석

김병학기자 0 904 0 0
자연과 인간, 첨단산업이 어우러진 녹색도시구미
남유진 시장 ‘The 3rd Session of China's City Forest Forum’ 참석

“기업하기 좋은 도시, 인간중심의 건강한 도시....”
전 행정력 쏟기로
 
구미시(시장 남유진)가 자연과 인간 그리고 첨단산업이 함께하는 쾌적하고 안락한 녹색생태도시건설을 위해 시정을 전력키로 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지난 달 20일부터 24일까지 4박5일 일저응로 국제 자매도시인 중국 장사시와 심양시를 방문하고 녹색도시 구미를 대내외적으로 알리는 등 다양한 성과를 거두었다.

 
‘제3회 중국도시삼림포럼(The 3rd Session of China's City Forest Forum)에 참석한 남시장은 ’자연과 인간, 첨단산업이 어우러진 녹색도시 구미‘라는 주제로 발표를 했다.

 
남시장은 “21세기 지역경쟁력의 핵심은 삶의 질 향상으로 이는 고급인재와 기업유치에 필수적인 사항으로 지역의 경쟁력을 높이고 사회경제발전의 핵심전략으로 필요하다”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 인간중심의 건강한 도시, 최고의 교육환경도시, 문화향기가 가득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구미시는 모든 행정력을 쏟고 있다”고 역설했다.

 
특히 올해부터 앞으로 10년간에 걸쳐 총 3,200억원을 들여 1,000만 그루 나무심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첨단도시로서의 위상과 시민자긍심 고취를 위해 종합문화공원(낙동강 리조트)을 조성하며 걷고 싶은 테마거리, 꽃이있는 도시조성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구미국가산업단지 주변의 시민휴식공간이 될 도시 숲공원과 자연생태하천 가꾸기, 지산샛강 습지생태공원 등을 통해 일과 휴식이 함께하는 구미공단을 만들겠다고 했다.

 
이번 포럼은 중국의 100여 지방자치단체장과 중국 당간부인 호남성 부성장 그리고 국내외 삼림 관련 학자 등 500여명이 참석,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추진하고 있는 도시삼림건설과 성공모델을 소개했으며 삼림자원이용에 대한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한편 22일에는 심양시에서 100만 평방미터 규모로 ‘인간과 자연의 조화와 공생’이라는 주제로 열리고 있는 ‘2006 심양세계원예박람회’에 참석, 나라별 도시별 조경 특색을 살린 정원과 건축물로 꾸며진 100여 국제 전람원을 돌아보고 구미시에 적용할 수 있는 사례를 검토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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